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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보존적 DNA 복제 1. 메셀슨과 스탈은 DNA 복제가 반보존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DNA 구조를 밝혔을 때, 왓슨과 크릭은 두 가닥 사이의 상보적인 염기 짝짓기는 DNA가 어떻게 복제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즉각 알게 되었다. 그들은 복제를 위해서 두 가닥 간의 수소결합이 절단되면서 두 가닥은 풀어지고 분리된다는 것을 상상하였다. 그런 후 각각의 가닥은 새로운 가닥을 합성하기 위한 주형으로서 역할을 한다. 복제가 완료되면 2개의 이중나선이 존재하게 되는데, 그들 각각 양친 DNA 분자에서 유래된 한 가닥이 새롭게 합성된 가닥과 염기쌍을 이루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2개의 새로운 이중나선 각각은 양친 DNA 분자와 동일한 염기쌍 서열을 갖는다는 점이다. 왓슨과 크릭이 제안했던 복제 모형은 반보존적 복제라고 부.. 2023. 4. 10.
DNA 구조 설명 1. 왓슨과 크릭은 DNA 구조를 풀기 위해 여러 출처의 정보를 모았다 왓슨과 크릭이 그들의 실험을 시작하기 전에 다른 연구자들은 이미 DNA가 4개의 다른 뉴클레오티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 각 뉴클레오티드는 5탄당 디옥시리보오스와 인산기 그리고 4개의 질소함유 염기- 아데닌(A), 구아닌(G), 티민(T), 시토신(C)- 중 1개로 구성된다. 아데닌과 구아닌 두 가지 염기는 퓨린으로 탄소와 질소 원자들이 결합된 한 쌍의 고리로 구성된 질소함유 염기이다. 다른 두 가지 염기인 티민과 시토신은 피리미딘으로서 한 개의 고리로 구성된다. 유기화학자인 샤가프는 DNA에 있는 질소 함유 염기의 양을 측정하여 그들이 일정한 비율로 나타남을 발견하였다. 샤가프는 퓨린의양은 피리미딘의 양과 동일하다는.. 2023. 4. 10.
유전 분자로 증명된 DNA 1. 그리피스가 폐렴균 박테리아를 유전적으로 형질전환할 수있는 물질을 발견했을 때 실험들이 시작되었다 20세기 전반에 많은 과학자들은 유전 분자의 후보로서 단백질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믿었는데, 핵산보다 단백질이 정보를 암호화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즉, 단백질은 암호화를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20가지 종류의 아미노산들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서 핵산은 단지 네 가지의 서로 다른 질소 염기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과학자들은 핵산이 유전 분자라고 믿었습니다. 이 절에서는 단백질이 아닌 DNA가 유전물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들을 기술합니다. 1928년 영국의 병원의사인 그리피스는 포유동물에 심한 형태의 폐렴을 유발하는 Streptococcus pneumoniae 박.. 2023. 4. 10.
멘델의 완두콩 1900년 이전에 과학자나 일반 사람들은 부모의 혈액이 섞여서 자손이 생긴다는 생각에서 유전의 혼합설을 믿었었습니다.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은 피부색, 체구 또는 얼굴모양 등 부모의 특성이 반반씩 섞여서 자손에게 유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섞여서 유전하는 혼합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반복하여 여러 세대에 걸쳐 혼합되는 동안에 극단적인 형태인, 즉 아주 키가 크거나, 키가 작은 개체들이 어째서 점차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타나는가? 그레고르 멘델이 1860년대에 완두콩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이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처음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멘델은 현재 체코 공화국에 있는 브륀이라는 도시의 수도원에서 생활한 오스트리아의 수도승이었습니다. 19세기 중반에 수도승으로 교육을 받으면서 멘델은 비엔나대학에서.. 2023. 4. 5.